
화상으로 배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
논술은 쓰고 고치는 과정이 수업의 대부분입니다. 학생이 쓴 글을 화면에 띄우고 문장마다 고칠 곳을 표시하면, 원래 글과 고친 글이 함께 남아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.
개요를 짤 때는 화면에 칸을 나눠 주장, 근거, 반론을 학생이 직접 채우게 합니다. 칸이 비는 곳이 곧 글이 약해지는 곳입니다.
글을 소리 내어 읽게 하면 문장이 어색한 곳을 학생 스스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. 화상에서는 읽는 소리를 듣고 바로 그 줄을 함께 표시합니다.
학교급마다 어떻게 진행하나요
초등
초등은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는 연습부터 합니다. 그림이나 짧은 글을 화면에 띄워 놓고 느낀 점과 까닭을 한 문단으로 쓰게 합니다.
중등
중등은 주장과 근거를 갖춘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. 짧은 제시문을 읽고 주장 하나에 근거 두 개를 붙이는 연습을 되풀이합니다.
고등
고등은 제시문을 읽고 문제의 요구에 맞춰 답하는 글을 씁니다. 문제가 요구하는 조건을 화면에 먼저 적어 두고 답안이 조건을 모두 채웠는지 함께 확인합니다.
자주 막히는 부분은 어디인가요
- 주장은 있는데 근거가 약함느낌이나 경험만 근거로 드는 경우입니다. 근거마다 그것이 사실인지 예시인지 표시하게 합니다.
- 문제의 요구를 놓침쓰고 싶은 내용을 쓰다가 물은 것에 답하지 않는 경우입니다. 문제를 조건 단위로 끊어 확인표를 만듭니다.
- 문단 구분이 흐림한 문단에 여러 생각이 섞이는 경우입니다. 문단마다 첫 문장만 모아 읽어 보게 합니다.
- 분량을 맞추지 못함앞에서 길게 쓰고 뒤가 급해지는 경우입니다. 개요 단계에서 문단별 분량을 미리 정합니다.
한 회차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
제시문 읽기
제시문을 화면에 띄우고 핵심 문장에 표시합니다.
개요 칸 채우기
주장, 근거, 반론 칸을 학생이 채웁니다.
쓰기
정해진 시간 안에 학생이 글을 씁니다.
겹쳐 고치기
고칠 곳을 표시하고 고쳐 쓴 글을 함께 보관합니다.
첫 회차는 체험을 겸해 연결 점검과 현재 수준 확인을 함께 합니다. 화면 구성이 맞는지 직접 보신 뒤 수업을 정하시면 됩니다.
회차가 끝나면 판서 화면과 다룬 범위, 다음 과제를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. 보호자께서 수업 흐름을 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어떤 기기를 준비하면 되나요
원고지나 줄 공책, 사진을 찍을 휴대전화가 있으면 됩니다.
실제 시험처럼 손으로 쓰는 연습이 중요해 글은 종이에 쓰고 사진으로 올리게 합니다. 고친 글을 화면에서 함께 보려면 노트북이나 태블릿처럼 화면이 큰 기기가 편합니다.
기기와 회선은 접속 환경 점검과 준비물 확인에서 미리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이 과목으로 체험 수업 신청하기
학년과 지금 막히는 단원, 쓰실 기기를 함께 적어 주시면 체험 회차 일정을 바로 잡아 드립니다.